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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메밀꽃도 메밀도 사라진 무렵에 찾은 - 이효석문학관
평창은 구지 올림픽이 아니었어도,이효석 작가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으로 익히 유명세를 가진 고장이다. 허 생원이 떠돌았던 평창의 장터들 모두를,엄마를 데리고 나 또한 다 떠돌며 평창을 누리고 싶었지만..., 12시30분 용평면 노동리 '이승복생가'를 출발,13시10분 봉평면 창동리 '이효석문학관'에 도착을 했다. 메밀꽃도 메밀도 사라진 무렵에 찾은 - 이효석문학관 (2024.11.24) 문학을 좋아함도,그렇다고 작가와 작품에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다. 그저 평창에 왔기에...,아무래도 막국수는 봉평에서 먹어야 될 것 같아서..., 막국수 먹기 전에,봉평면 소재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이효석문학관'에 들렀다. 기온은 좀 차가웠지..
문화투어 - 작품을보다
2024. 12. 3.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