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길 - 낙도바닷길
아리랑길 060 - 곤리도
경기병
2020. 2. 3. 21:09
중국발 바이러스 하나에 온 나라가 디지지 않으려 오두방정 공포에 떨고 있다.
거리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끼기 시작했다.
난, 그 어떤 호흡기 바이러스가 출현을 해도 마스크를 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