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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원산림엑스포 (1)
회상이 될 길의 기록
북위 38도 넘어 - 간성시장 그리고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삶은 끝에서 끝나는 여정이다. 그 긴 여정이 세월이라면, 그 긴 세월에서 묻힐 떼가 길에서 묻었음 좋겠다. 10시쯤 숙소를 나와, 450km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묻을 떼에 설레이며 남하를 시작했다. 북위 38도 넘어 - 간성시장 그리고 강원세계산림엑스포 (2023.10.22) 엄마는 거진항에서 말린생선을 사고 싶어했다. 그래서 남하의 길 첫 구간을, 화진포에서 거진항으로 가는 해안도로로 택했다. 10시30분쯤 거진항수산물판매장에 도착을 했지만..., 근데 이 사람들이 또 장사를 않하네..., 아 놔..., 에라이...,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차선책으로 정하고 남하의 길을 잇다가..., 내게는 서귀포와 목포 그리고 속초였음에도..., 오늘은 속초를 가야지 하고도..., 7번 국도 간성교차로에서 핸들을 우측..
관람투어 - 정처없는길
2023. 10. 27.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