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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엄마와 오른 하늘길 - 서해랑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아직도 청춘이 남았는지, 금요일 밤은 유난히도 잠이 오지 않는다. 그건 아마도 내일의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서일게다. 생각이 깊어지면 발췌를 해내는 답은 많아지고 결정은 혼란으로 빠진다. 끝내는 목적지고 결정이고 나발이고 일단은 잠부터 자야 그게 답인듯 싶었다. 일어난 토요일 아침, 폰에 한반도를 띄워 넓혔다 좁혔다를 반복했지만, 거는 안돼! 하면서도 거를 지우지 못한 마음은 거만을 향하고 있었다. 거는 디지게 멀지만..., 때가 되었다. 엄마와 오른 하늘길 - 서해랑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2023.2.11) 클리어..., 왜 이런 시덥지 않은 요즘말에 자극이 돼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재작년 12월 25일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탐으로써, 바다를 건너는 해상케이블카는 다 탔는 줄 알았는데, 그 ..
한국삭길 - 하늘풍경길
2023. 2. 14.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