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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엄마에게 보여준 바다 - 거제도 남부해안
비 예보가 있는 토요일이다. 허나 비 따위에는 굴하지 않는다. 이제 바이러스는 박멸이 안되는 공생의 대상이다. 술집을 드나들던 년,놈들이 4차 유행을 초래했지만, 이해 못 할 일은 아니다. 그런 년,놈들을 피해 다니면 간염은 차단이 된다. 엄마에게 보여준 바다 - 거제도 남부해안 (2021.07.17) 동해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가 타기 싫어 거가대로를 탔다. 그러니 목적지는 거제도가 되였다. 한반도에 사는 나는 좋지만, 한민족인 나는 싫다. 우리끼리의 싸움에서는 외세까지 불러들여 박이 터져라 끝장을 보지만, 침략한 외세에게는 대항조차 제대로 못한 채, 백성이고 나발이고 왕부터 도망가기에 급급했다. 삼국을 통일한답시고 당나라 군대를 불러들인 놈, 시아버지를 몰아내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불러들인 년, 남북으..
살다보면 - 픽션은없다
2021. 7. 20.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