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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반상이란 야만적 사고로,같은 민족을 노예로 삼아 그 인귄을 유린한 조선의 지배층은,그러고도 부족해 지들끼리 싸우다 지면, 진 놈들은 콜라를 마시든가 꺼져야 했다.꺼져야 하는 유배,허나 그 유배는 알고보면 징계가 아니라 전원생활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조선국 최고의 유배지 아니,조선국 최고의 전원생활지는 바다가 육지로 들어와 행복한 땅 강진이 아니었나? 싶다. 강진에 살으리랏다 - 다산박물관 (2025.5.10) 비도 바람도 그친 15시쯤,바다가 육지로 들어와 행복한 땅 강진에 들어섰다. 서진으로만 강진에 오다가,오늘 처음 남진으로 강진에 왔다. 휴양림의 베이스캠프화를 위해서는,휴양림으로 가는 길에 여정의 억지 목적지가 될 도처가 존재해야 한다. 다행히 휴양림으로 가는..
명작투어 - 그외박물관
2025. 5. 2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