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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음지도 진해해양공원 - 진해함전시체험관 & 해전사체험관
13시40분쯤, 경남도립미술관을 나왔다. 인자 어디로 갈 것이며, 점심은 또 뭐를 먹노..., 그 고민을 하면서 25번 국도를 타고 무작정 진해로 갔다. 음지도 진해해양공원 - 진해함전시체험관 & 해전사체험관 진해가 오롯한 진해시일 때가 가장 진해다웠다. 연평도에서 버려진 보온도시락통을 보고, 북한이 쏜 포탄이냐고 묻던 위인을 창원시장으로 앉히니, 그 직에 만족을 못하고 마산과 진해를 꼬득여 광역자치단체장을 꿈꿨지만, 당사자 본인은 도시자 홍의 분노를 사 공천이 날아갔고 진해와 마산은 창원의 식민지 꼴이 됐다. 14시10분쯤, 이순신트레일 진해만에서, 그 지루한 조선소길을 걸어 도착을 한, 그래서 그 기억이 선명한, 진해만 겨울풍경이 적나라하게 펼쳐진 행암동 철길가에 닿았다. 흐르는 것은 세월이고, 그 ..
기념투어 - 전시기념관
2023. 12. 1.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