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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고흥반도 남양에서 15번 국도를 타고,남도의 멋과 맛이 어우러진 벌교에 들어서니 17시가 다된 시각이었다. 엄마와 몇 번을 온 벌교이지만,엄마와 또 벌교에 오게 되니 그 인생 또 소소하지다라~ 벌교를 서성이다가 들린 - 태백산맥문학관 (2025.5.31) 문학에 관심이 있어서도 아니고,작가와 작품에 관심이 있어서는 더 더욱 아니다. 오늘 여기에 왔음은 갈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16시가 다된 시각,전남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에 지어진 '태백산맥문학관'에 도착을 했다. 곡 하나 잘 만들어 혹은 글 한 편 잘 써,유명세를 넘어 평생을 놀고 먹게 된 사람들이 있다. 마냥 부럽기난 한 그들..., 허나 그리 됨에는 분명 부단한 노력이 따랐을 테..
문화투어 - 작품을보다
2025. 6. 9.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