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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가야국의 추억 - 국립김해박물관
집을 나설 때, 당항포 혹은 한산도를 염두에 두었지만, 가는 길에 마음이 변해 군항제가 한창인 진해로 빠졌고, 그 혼잡한 진해에서 운좋게 누릴 것 다 누리고, 15시쯤 합포만을 건너 호수 같은 바다 당항만으로 들어섰다. 일단 밥부터 먹고..., 동진교를 건너 동해반도(가칭)에 들었다가, 간사지교를 건너 당항포관광지로 갈까도 싶었지만..., 엄마랑 공룡보러 갈 나이도 아니고 해, 좌부천반도(가칭)만을 돌아 다시 동진교를 건넜고, 합포만마저 다시 건너니 나도 모르게 길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해가 질려면 아직 한참이나 남았는데..., 가야국의 추억 - 국립김해박물관 (2024.3.30) 중국발 황사에 해가 어디쯤 있는지, 시계없이는 도무지 시간의 감이 안오는 17시쯤, 수 년전 이미 방문을 했지만 기록을 ..
모두투어 - 국립박물관
2024. 4. 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