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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금시당 백골재 (1)
회상이 될 길의 기록

그 정점이 언제였는지는 몰라도,분명한 사실은 대한민국은 이제 꺽였음이다. 그 심각성은 망각을 한 채,양분된 좌,우는 내일 때꺼리 구할 걱정 대신에 오늘 상대를 끝장낼 생각 뿐이다. 이러다가 모두가 망할거야~ 엄마와 오른 하늘길 - 영남알프스얼음골케이블카 (2025.3.11) 그러함에도 봄이 온다길래,그 봄을 맞이하고자, 화요일 정오,살포시 회사를 나와,집에서 하세월을 보내고 있는 엄마를 불러내 밀양으로 봄마중을 갔다. 당췌 뉘가 그런 쪼잔한 심술을 부리는지,그러지 않아도 올 봄인데, 뭔 꽃샘추위 같은 치사한 짓꺼리를...,에라이~ 퉤! 14시쯤,밀양강 어귀 금시당 백곡재에 도착을 했다. 매일생한불매향이라 했건만..., 왜 여직 피지 않았냐고 물으니,..
한국삭길 - 하늘풍경길
2025. 3. 25.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