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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만덕기념관 (1)
회상이 될 길의 기록
노블레스 오블리주 - 김만덕 기념관
13시쯤 안덕에서 점심을 먹고,제주시로 넘어오니 비는 살짝 그쳤고 시간은 14시30분쯤이었다. 완도행 페리호의 출항시간은 19시30분,18시까지는 어떻게든 시간을 보내야 한다. 동문시장으로 가는 길,아주 예전에 제주올레 18코스 산치천가에서 봐 둔 그 곳이 생각났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 김만덕 기념관 (2024.5.5)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중앙로비 한 벽면에는,발전기금을 낸 사람들의 명판이 붙착돼 있다. 5억 원 이상을 낸 사람들은 흉판을 만들어 그 뜻을 기리는데,현재 두 분인가의 흉판이 부착돼 있고 모두 그 성함이 알려지지 않은 할머니들이다. 제주도에는 거상 김만덕이 있었다. 15시가 조금 안된 시각,제주시 건압동 산지천가 '김만덕 기념관'에 도착을 했다. 정의와 공정..
기념투어 - 전시기념관
2024. 5. 1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