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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조선후기 극한의 당쟁을 방불케하는,작금의 대한민국 우와 좌의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민주주의는 마치 민주당을 위한 민주주의가 됐고,자유는 마치 국힘을 위한 자유가 됐다. 민주고 자유고 나발이고 좀 조용히들 살자! 그가 그리운 시절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2025.3.30) 어제 저녁에 방영된 한국방송 '동네한바퀴'에서는,흑석산자연휴양림에서 불과 40km 남짓 떨어진 목포시를 다뤘고,그 내용 중 '고 김대중 대통령' 관련 화면이 나오자 엄마는 무척이나 반가워했다. 휴양림을 나선지 1시간여가 지난 11시40분쯤,전남 목포시 산정동 삼학도 남부에 자리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도착을 했다. 지나고 나면...,떠나고 나면..., 그제서야 안다..., 엄마..
기념투어 - 전시기념관
2025. 4. 9.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