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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가을 그리고 -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순전히 정치잡배들의 이득을 위한 꼬임에 빠져,지도에서 그 오롯한 고유의 지명을 스스로 뭉게버린 도시들이 있다. 도농통합에 찬성을 한 장승포시와 충무시 그리고 삼천포시가 지도에서 사라졌고,광역시할끼라고 창원과 어울린 진해시와 마산시는 지보다 어린 창원시의 속구가 됐다. 오롯했던 마산시에서 창원시의 마산합포구가 됐지만,그래도 가고파의 바다 합포만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국화는 피어났다. 가을 그리고 - 마산가고파국화축제 (2024.10.27) 어제는 갈 곳이 없어,편도 5시간 거리의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갔고, 오늘은 더 갈 곳이 없어,편도 1시간 거리의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합포만으로 간다. 12시10분쯤 온천을 이유로 집을 나와 삼락동에서 점심을 먹고,14시30분쯤 마산가고..
살다보면 - 픽션은없다
2024. 11. 2.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