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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겨울, 을숙도에서 2 - 부산현대미술관
강 건너 대동으로 가 국수 한 그릇씩을 먹기로 하고 을숙도를 나서려데,시각은 아직 17시가 안됐고 배도 전혀 고프지가 않다. 딱 한 시간만 서성일 곳이 있었음 좋겠다는 심정으로,을숙도를 나가는 명지방향 길목에 담쟁이넝굴이 감싼 미술관이 보였다. 겨울, 을숙도에서 2 - 부산현대미술관 (2023.11.25) 내 언제부터 고고해져 박물관을 찾았고,내 언제부터 풍류를 알아 국악원에 갔으랴 마는,엄마와 더는 떠돌 곳 없어 간 박물관이었고 국악원이었다. 미술관 역시도,국수를 먹자니 배가 고파지기를 기다려야 해 들어섰다. 또 돈을 안받네..., 요즘 왠만해서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시설들이 태반이다.그러고보니 좀 전에 탄 카트도 둘러본 문화관도..., 선진국이 돼 그런가..., 뜸..
문화투어 - 작품을보다
2023. 11. 29.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