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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겨울에세이 - 비토섬에서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천간의 계와 지지의 묘가 상봉을 해 계묘년이 되었다. 사주고 명리고 나발이고..., 십이지에 든 동물들 중 단연 예쁨은 토끼다. 진주만으로 가면 별주부가 토끼를 꼬득여 용궁으로 납치, 유인한 섬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나도 모르겠다. 겨울에세이 - 비토섬에서 (2023.1.28) 사실은 한반도 서남권역의 미탐방 섬으로 가는 뱃길에 오르고자 해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가, 시베리아에서 몰려온 극강의 추위에 짓눌려 곤양에서 남해고속도로를 이탈하고 말았다. 대안으로 사천만으로 가는 길, 스치는 도로표지판에 비토섬이 보이니 해가 해인지라 토끼나 보러 가야지, 싶었다. 정성을 다하는 KBS가 아니라, 정성을 다하는 사천시 서포면..
살다보면 - 픽션은없다
2023. 1. 31.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