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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그들의 별장 - 청남대
충청북도 옥천에 갈 일이 생겼다. 언제 갈까..., 일 때문에 가는 길이지만, 집에 있기 따분한 엄마를 데리고 평일에 갈 것인가, 아니면 주말에 갔다가 평일에 그 댓가를 환원받을 것인가, 그들의 별장 - 청남대 (2024.4.6) 택일은 주말이었고, 피어난 꽃잎이 꽃비가 되어 흩날리는 날, 대한민국 중원에 위치한 옥천을 가고자 10시쯤 엄마와 함께 집을 나섰다. 옥천에서 업무를 보고나니 13시30분쯤이었다. 육영수 여사와 정지용 시인의 생가가 있는, 옥천은 구읍을 상대로 이미 탐방을 하였기에 더는 머물 이유가 없었다. 14시30분쯤, 속리산국립공원 초입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이제 오늘의 정처로 정한 그들의 별장으로 간다. 대통령이지만 대통령일 뿐, 국가예산이 특정 인사 한 사람만을 위해 사용됨..
생가투어 - 대통령의집
2024. 4. 12.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