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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한국뱃길 - 통영항에서 비진도 외항항
아리랑길 48의 섬 길은, 사주(沙洲)로 두 섬이 하나로 연결된 통영바다 그 중심에 자리한 비진도였다. 철부선은 취항을 하지만, 차를 실어 입도를 한들 차로 탐방을 할 길이 석여찮은 비진도, 허나 식당도 있고 당일 다수의 항차도 가지고 있는 섬이라서, 차 없이도 엄마와 입도를 해 왕복 1km 남짓인 사줏길을 걸어 점심을 먹고 나오면 될 듯 싶었다. 그러하고자 지지난주 토요일과 지난주 토요일에도 그 입도를 시도했지만, 350만 부산과 100만 창원에서 주말이면 통영을 찾는 행렬에 나까지 줄을 서니 길은 정체가 되고, 142km에 3시간30분을 할당하지 않는 한 12시10분 항차는 절대 승선을 할 도리가 없었다. 그로해서 14시30분 항차를 입도의 뱃길로 수정해, 비진도 그 세 번째 입도를 시도하고자 11시..
한국뱃길 - 섬으로간길
2023. 6. 13.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