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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누구인지는 몰라도,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을,생각해내고 실현시킨 사람들이야 말로 시대가 바라는 진정한 리더였다. 홍준표 이재명 같은 생각만으로도 역류가 치솟는 정치잡배들 말고,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한 그들이 있었기에 2025년 3월은 3일간의 연휴로 시작이 됐다. 사흘의 연휴에서,이틀은 엄마와의 휴양림살이를 도모했고,그곳에 폭설이 내린다니 그곳을 정처로 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망경대산 가는 길에 - 서성인 풍기읍 그리고 소수서원 (2025.3.2) 오늘밤 폭설이 내린다는 그곳을 가고자 10시30분,1박의 휴양림살이에 필요한 짐들을 꾸려 엄마와 함께 집을 나섰다. 베이스캠프는,태백산과 소백산 사이에 우뚝 선 해발 1,088m 망경대산 5부 능선에 있고, 망경대산의 거주지 영월은,북상한..
고을탐방 - 한국유랑길
2025. 3. 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