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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소양강에 봄비는 내리고 - 국립춘천박물관
삼라만상의 근원을 따질수록 신의 존재에는 믿음이 가지만,작금의 신은 인간이 만들었음에는 변함이 없다. 석가모니고 예수고 나발이고,성모마리아와 알라의 생일까지도 국경일로 지정이 되길 바랄뿐이다. 오후에 비가 내릴거라고 한 부처님오신날,국립박물관 모두투어 그 열세 번째 방문의 대상이 될,국립춘천박물관을 가고자 10시30분쯤 엄마와 함께 집을 나섰다. 소양강에 봄비는 내리고 - 국립춘천박물관 (2024.5.15) 호반의 낭만이 가득한 도시,내 사는 곳에서는 400km쯤을 북상해야 나타나는 도시, 춘천은 너무 먼데...,하면서도 호반의 낭만을 찾아서가 아니라,남은 두 곳의 국립박물관들 중 그 한 곳이 거기에 있어 간다. 춘천으로 가는 길,그 길에는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가 있고,..
모두투어 - 국립박물관
2024. 5. 2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