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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자란만에서의 하루 - 상족암 & 고성공룡박물관
출근을 하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는,8시10분에 설정을 해둔 알람이 아무리 지랄을 떨어도 꼭 10분을 더 자고 일어난다. 출근을 않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알람은 울리지도 않았지만 꼭 8시 이전에 눈알이 열린다. 그리고 살며시 집을 나와,차에 기름을 채우고 하나로마트로에서 일주일치 술을 사 돌아온다. 오늘은 또 어디로 가노..., 자란만에서의 하루 - 상족암 & 고성공룡박물관 (2024.4.28) 끝내 정처도 찾지 못하고..., 11시30분쯤 엄마와 함께 집을 나섰다.길은 갈리지만 갈 곳이 생각나지 않아 미칠 지경이었다. 무작정 합포만을 건넜고,때가 돼 고성의 대가로 들어가 밥을 먹었다. 오랫만에 자란만이나 서성일까..., 14시쯤 77번 국도를 따라 자라만 만입의 해안지선..
살다보면 - 픽션은없다
2024. 5. 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