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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타임캡슐공원으로 가는 길 - 콩세계과학관
어제 왕복 700km 달려 목포를 갔다왔지만,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일 뿐이다. 일어난 일요일 아침, 오늘은 또 세상 어디로 가 서성이노..., 인생사 일요일 아침의 고뇌는 늘 그러하고, 정처는 길에 들면 나타나짐에 11시30분쯤 엄마와 함께 집을 나섰다. 타임캡슐공원으로 가는 길 - 콩세계과학관 (2023.9.10) 어제의 길은 서로 가는 남해고속도로라서, 오늘의 길은 북으로 가는 고속도로들이 되었다. 중앙고속도로 안동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먼저 식당을 나와 한 대 처물고 근동에서 목적지를 구하고자 했지만..., 오늘은 도무지 서성일 곳이 단 한 곳도 생각이 안난다. 죽령터널을 통과하면 충청북도라서, 그러면 오늘 여정이 또 커질 것 같아 풍기에서 고속도로를 빠져나왔다. 장부터 보자는 심정으로 풍기..
관람투어 - 정처없는길
2023. 9. 21.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