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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아리랑길 045 - 사량도 (하도) 본문
니가 맞다 내가 맞다, 촛불과 태극기를 들고 염병들이 한창인 대한민국이다.
남북에서 동서로 갈라지다 못 해, 이제는 거리마저 양분을 쳐하고들 있다.
이 꼴, 저 꼴, 다 쳐보기 싫은 대한민국에,
거의 매주말마다 비가 내렸고 태풍마저 몇호가 찾아 들었다.
그로해서 나태해진 나는, 8월24일 통영의 지도 탐방후 길로 나서질 않았다.
[상도 - 금평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