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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이 될 길의 기록
남도의 꼬득임 - 일로장터백반 본문
맛의 도시 목포로 가는 길,
강진 병영에 들러 연탄불고기를 먹고 갈까,
그러면 늘어난 길의 길이로 인해 오늘 여정이 빠듯해진다.
목포에 들어 백반 혹은 중깐을 먹을까,
그러면 분명 줄을 서야하고 브레이크타임에 봉착이 될 수도 있다.
남도의 꼬득임 - 일로장터백반 (2023.9.9)
결국은 목포로 들기 전 일로시장으로 갔고,
그날은 옆 식당을 이용했기에 오늘은 촌로내외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들어섰다.
상 호 : 일로장터백반
위 치 : 전남 무안군 일로읍 시장길 17-12
대표메뉴 : 백반 (10,000원)
다면평가 : 맛(★★★☆☆), 가성비(★★★★★), 친절(★★★★☆),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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